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찬다 2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카바디]], [[클라이밍]], [[스키점프]], [[트라이애슬론]] 등 다양한 종목들의 레전드들이 참가하여 비인기 종목을 알리겠다는 취지는 상당히 호평받았다. 특히 종목명조차 생소했던 [[카바디]] 종목의 [[이장군]] 선수 같은경우 오디션 참가 영상의 조회수가 400만을 넘어갈 정도로 큰 관심을 받게 됐다. 이후에 열린 2차 오디션에서도 [[루지]], [[라크로스]], [[가라테]], [[세팍타크로]], [[사이클]] 같은 비인기 종목들이 다수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시즌 1보다 여러가지가 변했다. 가장 큰 변화는 11:11로 정식 축구경기를 한다는 점. 그래서 8:8보다 경기장도 커지고 다양한 전술시도가 가능해졌다. 또한 기량이 상당한 수준의 실력자들만 모아두면서 경기가 재밌어졌다는 의견도 나온다.[* 15화에서 나온 서울시 축구협회 사람들로 구성된 SC 축구협회팀 평가로는 [[K6리그]]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하기도했다.] 규모도 엄청나게 커졌는데 11:11 축구를 위해 효창운동장을 대여해 사용하고 선수 개인 락커룸까지 지급되었다. 또한 전광판을 이용해 주요 장면 리플레이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너무 리플레이를 많이 하는것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온다. 예능적 부분이 많이 줄고 훈련을 위주로 진행되는 등 전국제패를 목표로 한만큼 프로그램 분위기가 시즌 1보다 진지해졌다. K7리그 참가팀들이 자주 나오는등 상대팀 수준도 높아진 상태이다. 특히 25화에서 미조축구클럽에 경우 K7리그 경남지역 '''준우승'''팀이었고 30화에 피닉스 FC는 '''K5 전북지역 2년연속 무패 우승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